[주말의명화] 시네마천국 영화와 같은 삶을 담은 영화
안녕하세요 라보엠입니다.제가 어릴적에는 지금처럼 넷플릭스 같은 OTT 가 없었고 영화를 보려면 명절 특선 영화나 지상파의 주말의 영화를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영화들을 엄선해서 보여줬기 때문에 매주 좋은 시간들로 기억합니다. 어느 블로그에서 매주 주말에 아이와 영화를 골라 주말의 영화를 본다는 분이 있어 저도 아이와 영화를 골라 시도해봤습니다. 첫번째 영화로 시네마천국을 선정했습니다. 시네마천국 시놉시스영화가 세상의 전부인 소년 토토와 낡은 마을 극장의 영사기사 알프레도의 애틋한 우정!유명 영화감독으로 활약 중인 토토(자끄 페렝 분)는 고향 마을의 영사기사 알프레도(필립 느와레 분)의 사망소식에 30년 만에 고향을 찾는다. 어린 시절 영화가 세상의 전부였던 소년 토토(살바토레 카스치오)는 학교 수업..
202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