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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후기
안녕하세요, 라보엠입니다.넷플릭스에서 10월 24일 공개된 정치 스릴러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A House of Dynamite)'를 보고 왔습니다. '허트 로커', '제로 다크 서티'로 아카데미를 석권했던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이 2017년 '디트로이트' 이후 무려 8년 만에 선보이는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렸던 작품입니다. 제8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도 초청되며 화제를 모았던 이 영화는 과연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을까요. 실시간으로 느껴지는 긴장감과 리얼리티, 그리고 다소 논란이 되고 있는 구성까지, 솔직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출처 불명의 미사일, 단 18분의 선택 영화는 평화로운 어느 아침, 출처 불명의 미사일 한 발이 미국 본토를 향해 날아온다는 충격적인 설정으로 시작됩니다...
2025.10.30 -
키아누 리브스와 아나 데 아르마스가 함께 출연한 영화 3편 소개
안녕하세요, 라보엠입니다.오늘은 전설적인 액션 시리즈 '존 윅'의 스핀오프 영화인 '발레리나 (Ballerina, 2025)'의 개봉을 맞아, 이 작품에 출연한 두 배우 키아누 리브스와 아나 데 아르마스가 함께 출연한 영화 세 편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존 윅 시리즈의 강렬한 액션과 아나 데 아르마스의 매혹적인 연기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이 작품 덕분에 다시 한번 이들의 케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죠.그럼 두 배우가 호흡을 맞춘 영화들을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1. 노크 노크 (Knock Knock, 2015) 첫 번째로 소개할 영화는 '노크 노크'입니다.감독 엘리 로스가 연출한 이 영화는 가정적인 남자 에반(키아누 리브스 분)이 어느 날 갑자기 두 젊은 여성(아나 데 아르마스, 로렌자 이조)이 집에..
2025.10.29 -
[쿠플]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소개 후기 - 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 출연
안녕하세요, 라보엠입니다.이번주에 영화 커뮤니티 채널에서 엣지 오브 투모로우 2편의 제작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작사와 감독, 1편의 출연진들은 2편의 제작의지가 강하게 있으나, 타임 루프 이야기 구성의 어려움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2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생각이 난 김에 쿠플에 있는 이 영화를 다시 찾아봤습니다.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았으며, 시원한 액션, 타임 루프 설정, 독특한 캐릭터와 원작 재해석까지 장르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한 원작 일본 라이트노벨 『All You Need Is Kill』(사쿠라자카 히로시)을 바탕으로 새롭게 각색된 사실 역시 흥미로운 포인트입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미믹이라 불리..
2025.10.29 -
[쿠플] 영화 추천 브루탈리스트 후기 그리고 바우하우스
안녕하세요, 라보엠입니다.오늘은 쿠플에서 공개된 화제의 영화 브루탈리스트 후기를 남깁니다. 지난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화제의 영화는 아노라(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편집상), 서브스턴스(분장상), 리얼페인(남우주연상), 콘클라베(각색상), 브루탈리스트(남우주연상, 촬영상, 음악상) 였는데요, 이중 앞의 네 작품은 OTT에 올라오는데로 시청 후 후기를 남겼고(아노라는 제외), 마지막 남은 브루탈리스트가 이번주 쿠팡플레이에 올라와 주말에 시청했습니다. 무너진 세계에서 살아남은 한 남자의 선택과 이상, 그리고 건축의 힘이 어떻게 인간의 삶과 사회를 바꿔 나갈 수 있는지 묵직하면서도 시적으로 풀어낸 이 작품은, 올여름 쿠플 독점작 중 손에 꼽힐 만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제97회..
2025.10.29 -
[티빙] 플라이트 리스크 후기 - 멜 깁슨 감독 마크 윌버그 출연
안녕하세요, 라보엠입니다.오늘은 티빙에서 공개된 2025년 액션 스릴러 영화 후기를 남겨드리겠습니다. 멜 깁슨 감독, 마크 월버그, 미셸 도커리, 토퍼 그레이스 등 할리우드 스타의 앙상블, 한편의 괴도극 같은 비행 액션, 그리고 예측불허의 심리전이 어우러진 한여름 이색 장르 영화로 손꼽힙니다. 플라이트 리스크 주요 내용와 캐릭터 알래스카 황야에서 FBI 요원 매들린 해리스(미셸 도커리)가 범죄조직의 회계사 윈스턴(토퍼 그레이스)을 체포하는 장면으로 영화는 시작합니다. 윈스턴은 조직 보스 모레티에 대한 증언을 조건으로 완전 면책을 요구하며, 마지못해 동행을 받아들인 매들린은 시애틀 연방법정으로 증인을 호송하게 됩니다. 이송을 담당한 파일럿 대릴 부스(마크 월버그)는 평범해 보이지만, 비행 내내 정체불명의 ..
2025.10.28 -
옥스퍼드에서의 날들(My Oxford Year) 넷플릭스 영화 추천 후기
안녕하세요, 라보엠입니다.오늘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옥스퍼드에서의 날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넷플릭스 1위를 기록한 이 영화는 ‘고풍스러운 옥스퍼드’와 ‘청춘의 사랑과 성찰’을 담아, 올여름 가장 여운 깊은 로맨스 드라마로 떠올랐습니다. 개인적으로 8년전에 운좋게 옥스포드에 다녀온적이 있어서 더 흥미롭게 본 영화입니다.넷플릭스 옥스퍼드에서의 날들 작품 소개와 줄거리 영화는 미국 뉴욕 퀸즈에서 자란 야심 찬 청년 애나 데 라 베가(소피아 카슨)가 ‘로즈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어린 시절부터 꿈꿔오던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공부하게 되며 시작됩니다. 정치학을 전공하며 미국 대선 캠프에도 원격 참여할 만큼 완벽한 미래 설계를 해온 애나는, 낯선 옥스퍼드의 전통과 여유로움을 처음엔..
2025.10.28